Toggle navigation
CREATORLINK
HOME
PORTFOLIO
ABOUT
BIOGRAPHY
CLIENT
HISTORY
CONTACT
"우리가 손을 뻗으면 닿을, 그 곳에 있는 아이들을 먼저"
홀로 먼길을 걷는 아이들에게
쉼터가 되어 주세요.
취약계층 아동들은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고 싶어도
그 방법을
모릅니다.
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세요.
세번째달은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닌
정서적 건강을 위해 협
력센터들과 함께
심리상담, 미술치료등을
무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
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
호응하며 들어주는 것
일수도 있습니다.
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.